Arts/Writings 철길 by redcubes 2024. 2. 3. 철길 흔적이며 미래단단한 평행선으로달아오른 쇳덩이는두려움에 몸을 떨다소스라치게 식어 바닥에 차게 누웠다 2024년에 고쳐 씀.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붉은 각설탕 'Arts > Writing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측 (0) 2024.02.06 새해 첫 날 (1) 2024.02.05 불면증 (0) 2024.02.05 시샘 (0) 2024.02.04 옷장 (0) 2024.02.03 관련글 새해 첫 날 불면증 시샘 옷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