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O
지금 메인으로 쓰는 IDE이다.
장점
- 테스트 데이터를 매번 입력할 필요 없이 고정해놓고 테스트 할 수 있다.
- 수없이 많은 종류의 언어를 사용할 수 있다.
- 웹 브라우저에서 아무 것도 설치하지 않고 쓸 수 있다.
- 속도를 측정해준다.
단점
- 자동 탭이나 자동 서식, 괄호 자동완성이나 괄호 짝 표시 등이 아무 것도 안 된다.(심지어 탭 키는 기본 8자)
- 블록지정 후 블록 탭 조절도 안 된다.
- 따로 복사해서 저장하지 않으면 작성내용이 날아간다.
- 변수명 일괄 수정이 안 된다.
-예약어 등의 색상 하이라이팅이나 괄호매칭 표시, 실시간 오류검출 등이 없다.
사용 방법
- 680개의 언어 중 내가 사용할 언어를 선택한다.
언어를 선택한 후 나온 주소를 즐겨찾기에 등록해놓고 쓰면 된다.
(파이썬만 해도 종류가 많다. 하스켈이나 ada 펄 코볼 알골 포트란 ...다 있다.)
위 그림처럼 인풋을 고정해놓고 계속 테스트 할 수 있어서
Ctrl+C,V 및 Ctrl+Z(윈도우) Ctrl+D(리눅스) 를 힘들게 하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저 링크버튼을 누르면....
주소(URL)에 내용을 저장하는 "URL 인코딩" 방식으로 저장된 코드와 입력을 불러올 수 있다.
Try It Online
tio.run
cursor
커서나 vs코드는 사실상 인터페이스가 같고 파이참과도 별 차이 없지만,
커서는 내가 쓰려고 하는 걸 예측해서 자동완성 해 준다.(가끔은 알고리즘을 예측해서 제시하기도 한다.)
그런데 로딩이 빠르지 않고 가끔 멈추기도 한다.....
장점
- AI를 활용해서 빨리 코드를 짤 수 있다.
- 깃헙에 연동해 저장할 수 있다.
단점
- 자동완성을 넘은 스포일러를 자주 해서 문제를 자기가 풀어버린다...
- 뭔가 불안정하다.
VS code, pycharm과 마찬가지로 왼쪽에서 파일을 만들고 우측 위에서 코드를 짜고 아래쪽에서 실행.
VS code, pycharm
장점
- 안정적이며 자동포매팅이나 일괄변환이 된다.
- 깃헙에 연동해 저장할 수 있다.
단점
- 설치 및 환경 구성이 오래 걸린다.
Jupyter Notebook, CoLab
장점
- 노트처럼 정리하며 풀기 좋다.
단점
- 입출력을 변수에 지정하는 방식으로 해야 한다.
기타
- Python Tutor: 실행 단계별 메모리 시각화 가능. 단, 입력 방식이 기본 input()이어야 하며, 미리 일괄 입력 불가.
- Replit: AI 지원되었으나 유료화로 제한이 생김.
nano: 라즈베리파이 원격 작업용으로 쓰지만 VS Code의 SSH가 더 낫다.